✨ 다중 옵저버

const observer01 = new IntersectionObserver (handle, options);

const observer02 = new IntersectionObserver (handle2, options2);

식으로 핸들과 옵션을 달리해서 각각 요소들이 서로 다른 루트 마진과 threshold를 가지게 하는것이 가능한 것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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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하게 맞다! 사용자가 이해하고 제시한 방식이 바로 서로 다른 rootMargin, threshold, 또는 콜백 로직을 개별 요소(또는 요소 그룹)에 적용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표준적이고 올바른 방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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⚙️ 작동 원리: 독립적인 옵저버 인스턴스

1. 독립된 객체 생성: new IntersectionObserver(callback, options) 코드는 호출될 때마다 **완전히 독립적인 IntersectionObserver 객체(인스턴스)**를 생성한다.
2. 개별 설정 적용:
   • const observer01 = new IntersectionObserver(handle, options); 코드는 handle이라는 콜백 함수와 options 객체(특정 rootMargin, threshold 포함)를 사용하는 **첫 번째 옵저버(observer01)**를 만든다.
   • const observer02 = new IntersectionObserver(handle2, options2); 코드는 handle2라는 콜백 함수와 (아마도 options와는 다른) options2 객체(다른 rootMargin, threshold 포함 가능)를 사용하는 **두 번째 옵저버(observer02)**를 만든다.
3. 개별 관찰:
   • observer01.observe(elementA); 처럼 observer01로 관찰하는 요소(elementA)는 options에 정의된 rootMargin과 threshold 규칙을 따르며, 교차 시 handle 콜백 함수가 실행된다.
   • observer02.observe(elementB); 처럼 observer02로 관찰하는 요소(elementB)는 options2에 정의된 rootMargin과 threshold 규칙을 따르며, 교차 시 handle2 콜백 함수가 실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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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결과: 요소별 다른 규칙 적용 가능

이 방식을 통해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.

• 다른 rootMargin 적용: 어떤 요소 그룹은 미리 로딩을 위해 큰 양수 bottom 마진을 사용하고(observer01), 다른 요소 그룹은 화면 중앙에 확실히 보일 때만 감지하기 위해 음수 마진을 사용하도록(observer02) 설정할 수 있다.
• 다른 threshold 적용: 어떤 요소는 1픽셀만 보여도 감지(threshold: 0)하고(observer01), 다른 요소는 50% 이상 보여야 감지(threshold: 0.5)하도록(observer02) 설정할 수 있다.
• 다른 콜백 로직 적용: 교차 상태가 감지되었을 때 실행할 동작(handle, handle2) 자체를 요소 그룹별로 다르게 지정할 수도 있다. (물론, 필요하다면 동일한 콜백 함수를 여러 옵저버에 사용할 수도 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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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요약

사용자가 제시한 대로, 서로 다른 options(다른 rootMargin, threshold 등)과 필요에 따라 다른 콜백 함수를 가진 별개의 IntersectionObserver 인스턴스를 여러 개 생성하는 것이 요소별로 다른 교차 감지 규칙과 동작을 적용하는 올바른 방법이다. 정확하게 이해했다!